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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able Energy & New Things

중국 전기차 업체, 이젠 UAM(Urban Air Mobility)까지 !?

by positive22 2025. 3. 29.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미래 교통 혁신의 중심, UAM(Urban Air Mobility, 도심 항공 모빌리티)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SF 영화에서나 보던 하늘을 나는 택시가 현실이 될 날이 머지않았는데요!

UAM은 전기 동력 기반의 수직 이착륙(e-VTOL) 기술을 활용한 도심 항공 이동 수단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하늘을 나는 택시 또는 드론형 개인 비행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전기 또는 수소 연료로 운행되며, 이착륙을 위한 별도의 활주로 없이도 도심 내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통 체증을 해소할 획기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기업들은 2025년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2030년 본격적인 도심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UAM 선도 기업으로는 현대차를 비롯하여 Joby Aviation(NASA와 협업하여 UAM 항공기 시험 비행 진행) .에어버스(CityAirbus" 프로젝트를 통해 조용하고 안전한 UAM 개발 중), Volocopter (독일 기업으로, 2인승 UAM 기체를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중)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특별히 중국 전기차 업체 Xpeng(샤오펑), 체리기차가 선보이는 UAM을 소개해드릴게요. 

 

#1. 샤오펑(Xpeng)의 플라잉카: 랜드 캐리어

샤오펑의 자회사인 AeroHT가 최근 flying Car '랜드 캐리어(Land Carrier)'의 형식 인증서를 중국민간항공국(CAAC)에 신청하며 상용화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비행체와 이를 운반하는 전기차로 구성되어, 전기차로 다니다가 비행기로 자동 분리 및 결합이 가능합니다.

비행체는 2인승 조종석을 갖추고 있으며, 전기차는 4~5인용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샤오펑은 랜드 캐리어(Land Carrier)의 대량 생산과 배송을 '26년 4분기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2024 베이징모터쇼에서 팬시한 디자인과 혁신적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샤오펑 플라잉카

#2. 체리자동차(Chery)의 플라잉카: 수직 이착륙 전기차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의 마티즈로 유명한 자동차 제조사인 체리 자동차도 최근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전기차를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차량은 80km 거리의 첫 시험 비행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평소에는 일반 승용차와 동일한 모습으로 주행하다가 비행모드 전환 시 프로펠러가 장착되면서 하늘로 이륙이 가능합니다. 주목할 만한 특징은 비행모드 전환 시 차량 내부의 스티어링 휠이 자동으로 제거되면서 무인 항공기로 변신한다는 점이다. 

체리자동차는 자율주행 기술과 결합하여 완전 자율 비행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플라잉카 상용화 시점을 2030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4 베이징 모토쇼, 체리 자동차의 플라잉카 프로토타입

 



샤오펑과 체리자동차 같은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UAM 시장에 도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중국 정부의 글로벌 UAM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정책과 산업화 목표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