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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ewable Energy & New Things

사람이 필요 없는 어두운 공장, '다크 팩토리(Dark Factory)'가 온다.

by positive22 2025. 6. 6.

 

최근 산업, 주식시장을 뜨겁게 만드는 키워드는 바로 'AI, 로봇' 이죠.

로봇이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 될 것이다라는 과거예상과는 다르게 

현재 많은 업체들이 주목하고 있는 로봇의 활용처는 바로 '제조 공장' 입니다.

 

특히 테슬라, 현대자동차, BMW 등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가장 먼저 로봇을 대규모로 도입했고,

현재는 ‘스마트 팩토리’나 ‘다크 팩토리’ 형태로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번 쯤 들어보셨을 다크 팩토리 라는게 무엇일까요 ?

 

다크 팩토리(Dark Factory) 인간의 개입 없이 로봇, 자동화 설비, 인공지능이 생산의 전 과정을 수행하는 공장

 

단순한 ‘로봇 생산’이 아닌, AI·빅데이터·IoT를 통합한 지능형 제조 혁신을 뜻하는데요.


그렇다면 왜 Dark 인 것인가 ?

‘Dark(어둠)’는 한 마디로 사람이 일하지 않기 때문에 불을 켤 필요가 없다는 의미죠.

 

불을 켤 필요가 없으니 에너지 비용이 절감 되고,

인간이 아닌 로봇이 일을 하기 때문에 24시간 가동되어 생산성이 극대화 되고,

또 고도화된 자동화가 가능해지면 불량률을 최소화하고, 정밀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그렇다면  '샤오미' 예시를 통해 다크 팩토리가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샤오미는 2020년 베이징 인근에 첫 번째 무인 공장(샤오미 스마트 팩토리)을 공개했습니다.

이 공장은 연간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을 사람 없이도 자동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없으니 조명도 없고 불 꺼진 어두운 공장에 불을 비추는 건 생산 장비의 디스플레이와 센서에서 나오는 불빛뿐이라네요

 

https://youtu.be/v6jb6PP4APc?si=QoZcIbMTbOYfDVkH

 

 

로봇이 공장의 동료에서 나아가 삶 전반의 동료가 되는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네요. 

영화 her (2014)의 시대가 불과 10년만에 현실화가 되는가 봅니다 .